『 Quick Quick 1분만이 끝! 』
추운 겨울 아침 빈속으로 출근할때면 더 춥죠...
이럴때 뜨끈한 국물이나 스프를 먹으면
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
저도 이런 이유 때문에 바쁜아침을
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니
보노 스프가 저의 Need에 딱 맞더라구요!
〃
달콤한 보노 콘스프
〃
조리라고 할 것도 없어요
컵라면이랑 똑같아요~
분말형태의 스프에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
부어주고 1분 후 드시면 됩니다^^
1분이면 완성 보노 스프!
정말 간편한 조리과정!
든든한 아침 출근!!
대만족입니다~
저는 콘스프도 먹어보고, 포르치니 버섯스프도 먹어봤는데
둘다 맛있습니다 ㅎㅎ
콘스프는 쫌 꾸덕한 느낌이 강하고~
버섯스프는 뷔페가서 많이 먹어본 맛입니다!
한각에 3개의 스프가 들어있어요~
두각이면 일주일은 먹을 수 있는 양이네요.
보노 스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월~금 종류별로 한개씩 먹어도 좋겠네요~
(5가지 종류 : 콘, 포르치니버섯, 체다치즈, 크림스프, 어니언)
조리 순서에요.
사실 보실것도 없죠 ㅎㅎ
컵라면보다 더 쉽습니다^^
!
┃ 열량 : 255Kcal
┃ 조리시간 : 1분
「 시간절약은 이렇게! 」
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기전에 먼저 전기포트에
물을 끓여주세요~!
화장실에서 출근준비를 끝마치면
옷을 갈아입기 전에
컵에 분말형태의 스프를 넣고 물을 부어주세요~
옷을 다입고 나가기 전에 마시면 끝!
주말에 아이들이 빵이랑 같이 먹을때도 종종 찾아서
집에서 떨어질 날이 없네요 ㅎㅎ
요즘은 하루면 바로 배송이 되니 편하네요~
구매하러 바로가기
주말아침은 거의 빵을 먹는데
스프와 함께 잘 먹고 있어요~!
취향에 따라 버섯스프, 콘스프로 나눠 먹고 있어요 :)
나중에 다른 스프도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어요~^^
콘스프는 쫌 꾸덕한 편이에요.
아침에 부드러운 형태로 쉽게 마시려면 레시피보단 물을 좀더
넣어주시면 좋아요.
170ml 정도 넣으시면 적당하더라구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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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평일아침, 주말아침~!
간편한 스프 보노를 추천드립니다.
사실 보노보다 더 맛있는 스프도 많지만
유통기간이 길지 않고 조리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서
바쁜 아침에 맞지 않아서 저는 맞지 않았어요 ㅎㅎ
그리고 아침에 간단히 후루룩 마시고 가는양에 딱 맞더라구요^^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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